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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T_Swing_and_Orderblock_Ver_1.0.2
Hello, dear traders from all over the world! This is Tommy from Tommy Trading Team.
Many inquires were delivered to us from traders recently wishing to use one of our cutting-edge technologies that was developed days ago and was only used by us. We have edited and supplemented this indicator both logically and visually. Accordingly, our team is officially launching with a new brought up name, which is “SOB(Version1.0.2), shorten for “Swing & OB(Orderblock).”
This technical indicator is quite straightforward and effective to utilize since it shows traders the essential variables that are considered by many recently developed theories and state-of-the-art methodologies. And they are ‘Dow’ and ‘Orderblock’.
Swing High and Low (Dow Theory) has been applied fundamentally by many other theories and methodologies such as Elliott wave theory and SR Flip techniques. A swing can be interpreted as a wave with a trend composed of a high and a low each. After succeeding on making significant highs/lows, in any existing wave theories, it is essential to monitor and spot when the next waves make HH(Higher high), LH(Lower high), HL(Higher low), or LL(Lower low).
OB(Orderblock) technique is a very advanced methodology that captures the contraction, consolidation, and attraction zone. This so called ‘zone’ is interpreted differently by various stakeholders, such as institutional(whales) average entry/exit price range or peak price range with higher traded volumes. In TA perspective, it’s just a major support/resistance to consider and when this zone fails to support/resist, the price momentum tends to boost up towards the direction it failed. To give you a little tip, look for the spots usually forming horizontal parallel channel, before a big wave with a clear trend (whether up or down) appears. There are numerous ways to identify OB and we have concluded that signaling the double engulfing candles is one of the highly effective one.
As just mentioned, comprehending a trend utilizing ‘Swing HL’ is fundamental and yet definite TA concept and strategy. Furthermore, OB can also be useful to spot major support and resistance area. SOB automatically identify and captures major Highs, Lows, and OBs. In addition, SOB can let traders know when the highs and lows are being replaced by higher/lower highs/lows by changing pivots color. If you are familiar with SR(Support and Resistance) Flip concept, this can be a helpful tool for you since it can signal when highs/lows are being broken above/below and by planning a retest entry trading setup.
If you would like to try SOB_ver1.0.2, please let us know through comments, DM, or Telegram in English/Korean. I assure you that our SOB won’t disappoint you on your trading chart.
Thank you.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토미 트레이딩 팀입니다~
최근에 저희 팀이 개인적으로 사용했던 지표에 관해서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셨습니다. 약간의 보안 및 개선 작업 이후에 SOB(Version1.0.2)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출시합니다.
해당 알고리즘은 기존의 여러 이론 및 방법론들에게 원천적으로 기반이 되는 다우이론(스윙 고/저점)과 오더블럭(OB)을 바로바로 잡아주기 때문에 주요 고/저점과 매물대 지지/저항 컨펌하는 용도로 활용하기 매우 유용합니다.
변동하는 가격의 흐름, 즉 추세를 파악하는 방법은 수만가지가 있습니다. 단 하나의 방법, 지표, 혹은 이론만 가지고 추세를 파악하는 건 당연히 바보 같은 짓이겠죠. 여러가지의 요소들을 복합적으로 봐야하는데 그 중에 가장 근본적이면서 중요한 게 바로 다우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름만 거창하지 정말 별거 없습니다. 한문장으로 “전 고/저점에 비해서 이번에 나오는 고/저점이 높아졌냐 낮아졌냐”입니다. 다우 이론은 엘리엇 파동 이론 및 SR Flip 전략 등 대부분들의 기법들에 적용된 만큼 차트 보시려면 꼭 알아야 되는 개념입니다. 스윙이란 변곡이 나오기 전까지의 가격 흐름, 즉 하나의 파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주요 고/저점은 통상적으로 하나의 파동을 규명하기 위해 참고하는 기준들입니다. 고/저점 혹은 변곡점이 출현하고 나서 후행적으로 우리는 전 상승/하락 파동이었다고 인지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다음 파동이 전 파동보다 고/저점을 높였냐/낮추었냐입니다. 고/저점을 높여가는 파동이 나오면 상승, 낮추어가는 파동이 나오면 하락 추세에 가중을 더 두고, 고/저점을 높이다가 내리기 시작하면 혹은 내리다가 높이기 시작하면 추세가 어느정도 전환될 수 있는 시그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OB(오더블럭) 기법은 요즘 장에 그나마 잘 먹히는 가격매물대를 찾는 방법론 중 하나입니다. 매물대란 다양한 시장참여자들에 따라 시시각각 해석될 수 있습니다. 기관(세력)들의 매집구간, 많은 참여자들의 평균 진입/청산/평단 가격 범위, 혹은 시체 쌓인 구간으로도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더 쉽게 설명해드리자면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가격 범위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술적분석 관점에서는 매물대를 주요 지지/저항구간대라고 고려하실 수 있으며 지지/저항을 실패하면, 그 실패한 방향으로 추세가 터질 가능성을 두고 전략 설계에 활용합니다. 매물대를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는 팁 하나를 드리자면, 어느정도 명확하고 큰 추세가 나오기 전에 형성된 수평 평행 채널들을 먼저 의심해보세요. 만약에 해당 가격범위 내에 OB가 많이 내포되어 있다면 신빙성을 더 부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OB는 매물대를 식별하고 컨펌하는 용도로 매우 용이하게 활용될 수 있으며, 요즘에 유행하는 기법인 마스터패턴에도 찰떡궁합입니다. OB를 정의하는 여러가지 기법들 중 캔들봉을 활용한 방법이 그나마 가장 효과적이며 저희 개발팀은 장악형(Engulfing) 패턴이 두번 이상 출현하는 캔들봉들의 몸통들을 기준으로 OB를 찾는 로직을 지표화했습니다.
언급 드렸듯, 다우이론은 기술적 분석 기법 중 가장 근본적이면서도 동시에 실용도가 높아 차트 보시려면 무조건 숙지해야하는 개념 및 전략입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최근 시장에 효율적인 매물대 색출 전략 중 하나인 OB기법으로 주요 지지/저항으로 해석될 수 있는 메이저 매물대들의 가격 범위를 더 세분화시킬 수 있습니다. 저희 SOB 지표는 주요 고점, 저점, 그리고 OB들을 자동으로 피봇으로 잡아줄뿐더러 주요 고/저점이 뚫렸을 때, 해당 피봇의 색깔들이 변경됩니다. SR Flip (저항선이 뚫리면 지지선, 지지선이 뚫리면 저항선)개념 및 전략을 자주 활용하시는 트레이더분들은 고/저점 뚫릴 때, 즉 더 높은/낮은 고/저점이 출현하고 나서 전 고/저점을 활용해 리테스트 진입 자리 찾으실 때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SOB_Version1.0.2 지표를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 DM, 또는 저희 개인 채널에 문의 주십시오. 차트와 캔들 위에서만큼은 우리 SOB이 여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Many inquires were delivered to us from traders recently wishing to use one of our cutting-edge technologies that was developed days ago and was only used by us. We have edited and supplemented this indicator both logically and visually. Accordingly, our team is officially launching with a new brought up name, which is “SOB(Version1.0.2), shorten for “Swing & OB(Orderblock).”
This technical indicator is quite straightforward and effective to utilize since it shows traders the essential variables that are considered by many recently developed theories and state-of-the-art methodologies. And they are ‘Dow’ and ‘Orderblock’.
Swing High and Low (Dow Theory) has been applied fundamentally by many other theories and methodologies such as Elliott wave theory and SR Flip techniques. A swing can be interpreted as a wave with a trend composed of a high and a low each. After succeeding on making significant highs/lows, in any existing wave theories, it is essential to monitor and spot when the next waves make HH(Higher high), LH(Lower high), HL(Higher low), or LL(Lower low).
OB(Orderblock) technique is a very advanced methodology that captures the contraction, consolidation, and attraction zone. This so called ‘zone’ is interpreted differently by various stakeholders, such as institutional(whales) average entry/exit price range or peak price range with higher traded volumes. In TA perspective, it’s just a major support/resistance to consider and when this zone fails to support/resist, the price momentum tends to boost up towards the direction it failed. To give you a little tip, look for the spots usually forming horizontal parallel channel, before a big wave with a clear trend (whether up or down) appears. There are numerous ways to identify OB and we have concluded that signaling the double engulfing candles is one of the highly effective one.
As just mentioned, comprehending a trend utilizing ‘Swing HL’ is fundamental and yet definite TA concept and strategy. Furthermore, OB can also be useful to spot major support and resistance area. SOB automatically identify and captures major Highs, Lows, and OBs. In addition, SOB can let traders know when the highs and lows are being replaced by higher/lower highs/lows by changing pivots color. If you are familiar with SR(Support and Resistance) Flip concept, this can be a helpful tool for you since it can signal when highs/lows are being broken above/below and by planning a retest entry trading setup.
If you would like to try SOB_ver1.0.2, please let us know through comments, DM, or Telegram in English/Korean. I assure you that our SOB won’t disappoint you on your trading chart.
Thank you.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토미 트레이딩 팀입니다~
최근에 저희 팀이 개인적으로 사용했던 지표에 관해서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셨습니다. 약간의 보안 및 개선 작업 이후에 SOB(Version1.0.2)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출시합니다.
해당 알고리즘은 기존의 여러 이론 및 방법론들에게 원천적으로 기반이 되는 다우이론(스윙 고/저점)과 오더블럭(OB)을 바로바로 잡아주기 때문에 주요 고/저점과 매물대 지지/저항 컨펌하는 용도로 활용하기 매우 유용합니다.
변동하는 가격의 흐름, 즉 추세를 파악하는 방법은 수만가지가 있습니다. 단 하나의 방법, 지표, 혹은 이론만 가지고 추세를 파악하는 건 당연히 바보 같은 짓이겠죠. 여러가지의 요소들을 복합적으로 봐야하는데 그 중에 가장 근본적이면서 중요한 게 바로 다우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름만 거창하지 정말 별거 없습니다. 한문장으로 “전 고/저점에 비해서 이번에 나오는 고/저점이 높아졌냐 낮아졌냐”입니다. 다우 이론은 엘리엇 파동 이론 및 SR Flip 전략 등 대부분들의 기법들에 적용된 만큼 차트 보시려면 꼭 알아야 되는 개념입니다. 스윙이란 변곡이 나오기 전까지의 가격 흐름, 즉 하나의 파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주요 고/저점은 통상적으로 하나의 파동을 규명하기 위해 참고하는 기준들입니다. 고/저점 혹은 변곡점이 출현하고 나서 후행적으로 우리는 전 상승/하락 파동이었다고 인지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다음 파동이 전 파동보다 고/저점을 높였냐/낮추었냐입니다. 고/저점을 높여가는 파동이 나오면 상승, 낮추어가는 파동이 나오면 하락 추세에 가중을 더 두고, 고/저점을 높이다가 내리기 시작하면 혹은 내리다가 높이기 시작하면 추세가 어느정도 전환될 수 있는 시그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OB(오더블럭) 기법은 요즘 장에 그나마 잘 먹히는 가격매물대를 찾는 방법론 중 하나입니다. 매물대란 다양한 시장참여자들에 따라 시시각각 해석될 수 있습니다. 기관(세력)들의 매집구간, 많은 참여자들의 평균 진입/청산/평단 가격 범위, 혹은 시체 쌓인 구간으로도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더 쉽게 설명해드리자면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가격 범위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술적분석 관점에서는 매물대를 주요 지지/저항구간대라고 고려하실 수 있으며 지지/저항을 실패하면, 그 실패한 방향으로 추세가 터질 가능성을 두고 전략 설계에 활용합니다. 매물대를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는 팁 하나를 드리자면, 어느정도 명확하고 큰 추세가 나오기 전에 형성된 수평 평행 채널들을 먼저 의심해보세요. 만약에 해당 가격범위 내에 OB가 많이 내포되어 있다면 신빙성을 더 부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OB는 매물대를 식별하고 컨펌하는 용도로 매우 용이하게 활용될 수 있으며, 요즘에 유행하는 기법인 마스터패턴에도 찰떡궁합입니다. OB를 정의하는 여러가지 기법들 중 캔들봉을 활용한 방법이 그나마 가장 효과적이며 저희 개발팀은 장악형(Engulfing) 패턴이 두번 이상 출현하는 캔들봉들의 몸통들을 기준으로 OB를 찾는 로직을 지표화했습니다.
언급 드렸듯, 다우이론은 기술적 분석 기법 중 가장 근본적이면서도 동시에 실용도가 높아 차트 보시려면 무조건 숙지해야하는 개념 및 전략입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최근 시장에 효율적인 매물대 색출 전략 중 하나인 OB기법으로 주요 지지/저항으로 해석될 수 있는 메이저 매물대들의 가격 범위를 더 세분화시킬 수 있습니다. 저희 SOB 지표는 주요 고점, 저점, 그리고 OB들을 자동으로 피봇으로 잡아줄뿐더러 주요 고/저점이 뚫렸을 때, 해당 피봇의 색깔들이 변경됩니다. SR Flip (저항선이 뚫리면 지지선, 지지선이 뚫리면 저항선)개념 및 전략을 자주 활용하시는 트레이더분들은 고/저점 뚫릴 때, 즉 더 높은/낮은 고/저점이 출현하고 나서 전 고/저점을 활용해 리테스트 진입 자리 찾으실 때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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