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피곤해서 아이디어 체킹을 안하고 올렸더니
타이핑이 두번 들어갔네요, 장작 3시간을 쳐골랐더니 ,
눈알이 빠질것같아, 그냥왔는데 이런 실수를
어제 공지에 남겨드렸던 내용들은 오늘 옥석이 가려질거고,
결국 그동안 상승비가 높았던놈들은 포폴에서 제외를
미리 시켰어야 했는데 매도가 예술인건 인정해야 합니다.
새로구성한 포폴들과 오늘 가려진 옥석들로 바이낸스 테더기준으로
비트코인 흐름보고 타이밍이 온다면 적절하게 분배해서
매집할 계획입니다. 가장좋은그림은 헤숄을 완성하지 않고,
이전저점을 훼손하지않은 채로 쏴주는게 "모두" 에게 좋은 그림입니다.
하지만 늘원하는 바램은 잘 이루어지지않죠? 고생끝에 낙이온다.
라는 말이있는데 고생끝에 낚이지만 않았으면 합니다. 오늘도 김프를보니
행복회로만 굴려지네요. 끝이 무섭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