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했던 일들이 하나씩 현실화되어 갑니다. 지소미아 파기는 사실 일본이 하자고 해서 한 것이 아니라, 미국이 하자고 해서 한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정부의 정책은 친중친북 반일반미임이 확실해졌습니다. 미국의 청구서가 이제 날아 올 것입니다.(방위비 분담금, 세컨더리 보이콧등) 사회주의와 가까워지고 자유시장경제와 멀어지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이제 현실화 되어 갑니다. 이들의 목표는 오로지 내년 총선 승리 입니다. 국가 경제가 어떻게 되든 말든....
다음주 일본의 2차 규제 품목 발표가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안봐도 훤 합니다. 시장은 기술적 분석으로 차트만 가지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몇년간 시장을 경험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KOSPI에 대한 예측은 대부분 맞아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