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트럼프? 대선?
달러? 우상향? 새로운 시대?
그렇다면! 이전까지는 미국에 없었는가?
대통령도? 연준도? 달러도?
다 있었다
새로운 논리와 기대는 버블의 단면
나는 본다!
더블딥 이상의 그곳을!
다만, 예측과 매매전략은 다르다
리스크선과 투자리스크까지 안고 가는것
바닥을 못잡아도 사고 정수리를 못보아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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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6일 가슴이 웅장해지는 날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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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의견일뿐이며, 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