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여러가지 시나리오에 의해 여러가지 대응방법이 구현 가능합니다.
이미 이 종목은 주요 매도 구간을 지나쳤고, 하락장의 구간과 횡보의 구간을 거치고 있습니다. 어디서 매수를 하였던간에, 주요 매도 구간에서 익절 또는 손절을 했어야 합니다.
손절을 하지 못해, 일명 물렸다고 표현하는 분들은. 차라리 보지 마세요. 그냥 없는 돈 치시면 정신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오랜만에 입으려했던 바지나 자켁 주머니에서 3만원 발견하면 참 기분 좋죠?
그렇게 잊고 살다 보면 3만원 주은 기분이 드는 날이 옵니다. 그때까지 본업에 충시하거나, 차트 공부를 하거나, 여유가 있다면 다른 종목 추세를 타거나, 혹은 이 종목만 차트 분석 하며 스윙거래 하거나, 그렇게 지내시면 됩니다.
이미 물린 상태에서 가격이나 차트만 바라보며 받는 스트레스는 멘탈 관리에도 좋지않고, 최악의 경우 바닥권 손절로 인한 더 큰 스트레스를 불러 올 수 있습니다.
내가 현재 들고있는 종목이 마이너스 라도 내가 팔지 않으면 그 가격은 내것이 아닙니다. 왜 내것이 아닌 가격을 보면서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매수를 하고 매도를 진행하면 그 가격이 내것이 되는겁니다. 멘탈관리 꼭 하시기 바랍니다. JY.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