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똥같은 글엔 차트따위 중요하지 않다.
앞으로 이 (블록체인)기술에 가능성을 보고 행복회로를 풀가동한다면 현재 하락에 대한 움직임은 대세하락이 아닌 조정장이 아닐까?
과거 14년 최고점을 넘는대까지 약 3년이란 시간이 걸렸지만 현재는 그때와 다른 시기라고 본다.
국가를 넘어서 세계가, 작년말 - 올해초에 극도록 관심을 갖기 시작한 후로 현재의 조정은 단순히 생각한다면 초입기를 지나고 있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블록체인 기술에 도입기이기도...
지금 조정에 대한건 결과적으로 이 가상화폐 거래시장에 과열에 대한 대책, 질서, 규칙, 법등.. 옳바른 성장을 위한 버팀목을 다지는게 아닐까 싶다.
이 시장이 투기라고 불리는 시점은 작년말부터 시작되지 않았을까 싶다.
어느순간 매스컴에서 가상화폐의 대장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언급되고 사실상 들고만 있어도 '부'를 얻을 수 있는 시장이라 불리면서
대중이 관심을 갖고 일억천금에 꿈을 품게되면서부터 아무것도 모르고 뜨겁게 달궈진 가상화폐를 아무런 준비도 없이 뛰어들어
'투기'라는 말이 생겨났다고 본다. 그리고 준비가 되있지 않은 상태로 큰 손실을 보고 지옥을 맞보게 된다.
그 이유로 규제라는 이슈가 전세계적으로 터지면서 하락장이 시작되었다.
지금 시점에선 오히려 반대되는 의견이 오히려 많이 나오고 있다.
출처가 트레이딩뷰에 유저가 올린것으로 알고있는 2013년부터 매월 움직임에 대한 패턴을 정리해놓은 이미지가 나왔는데
대체적으로 1월은 하락, 2월은 상승, 3월은 하락이라는 패턴을 확인할 수 있다.
며칠 안남은 3월의\ 하락이라는 패턴이 2014년부터 3월마다 이어져왔기 때문에 올해 2018년 3월 역시 하락 관점으로 보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큰 움직임으로 본다면 2015년 중순부터 현재까지 상승하는 달에 비중이 높았고, 14년 하락과 횡보 및 회복이 있던 기간은 하락에 달이 비중이 높다.
여기서 행복회로를 풀가동 해본다면, 이 시장이 앞으로 세계적으로 더욱 긍정적인 시각과 빠른 발전을 보인다면 현 시점에서 하락이 나온다면 이 산업기술에 발전을 막는것이 아닌가 싶다.
이렇게 떨어지는대도 '이러다가 폐쇄하는것 아니냐?'는 질문도 듣기 힘든 날이 찾아왔다.
그렇게 본다면 당장에 최고점도 아닌 2월 21일 고점을 뚫는데에 필요한 시간이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길다는 표현을 써도 괜찮을것 같다.
2월 16일 고점을 찍고 다시 고점을 돌파하는데 4일이 걸렸고 21일 고점 이후 오늘 28일 1주일이 흘렀고 서서히 상승에 대한 그림이 나오고 있다.
언제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위치이고, 반대로 6k나 8k를 다시 볼거란 말도 자자들고 있는듯 하다.
앞으로도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풀가동된 행복회로는 현재 조정은 길지 않을것이라는 결론을 내놓고
이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짧으면 그래도 3월은 빨간불이 들어온다하면 3월간 횡보가
이어졌으면 한다. 길게는 4월~5월까지도 횡보한다면 만족스러울 것 같다.
그 기간동안 횡보하며 개미의 등골에 빨대를 꼽고 쪽쪽 빨면서 큰성님들의 매집이 충분히 이뤄지고 그 이후 더 큰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언제 또 떡락을 반기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위치에서 올해 추세를 본다면 하락장을 맞이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