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올릴까 말까 요 몇일간 고민을 굉장히 많이하였습니다.
'뭐야 이 또라이 XX는' 이라고 욕 먹을 각오 하고 올려봅니다.
보통 비트코인 버블차트를 예로 나스닥 차트를 많이 드시는데
사실 나스닥보다 유사하게 흘러가는 차트가 있습니다.
닛케이 225 버블 차트입니다.
예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그거 맞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냐 하면
현재 비트코인 물량을 크게 홀딩하고있는 사람은
개미일까요 세력일까요?
개미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초기투자자들이 물량을 많이 끌어안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세력이 이 상황에서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리게 되면 누가 더 이득일까요?
세력일까요 개미일까요?
당연히 개미입니다.
세력 입장에서는 돈벌자고하는건데 개미한테 돈 퍼다주면 돈은 돈대로쓰고 남는건 없고 올릴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현재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심리는 6000달러를 최후의 방어선으로 보고있습니다.
이걸 하방으로 뚫어본다고 생각합시다.
초기투자자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물론 버티는 사람도 있겠지만 가격이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팔고 다시 사자라는 마인드, 비트코인은 죽었다. 역대급 버블이였다. 라는 기사들과 함께
손절심리가 가속증가할것입니다.
이는 제 의견이므로 참고만 해주시면 됩니다.
저 스스로도 이 생각이 극단적이라는것에 동의합니다.
현명한 투자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