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 터져나온 장대양봉!! 살아나는 투자심리..? 대응이 필요한 시장..
안녕하세요. Kelley Finance 입니다.
거래량을 동반하는 큰 상승이 시작함에 따라서 투자 심리가 되살아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분석/브리핑으로 여러분 곁을 지키는 Kelley Finance 되겠습니다!
◎ 일봉 관점.
캔들의 모습부터 보게 된다면 16일 마감되었던 캔들이 적삼병 모습을 보이고 있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항레벨로 표기한 파란색 네모(6800)에서 저항을 한번 받았고 18일 새벽 3시 상승 하였던위치에서는 다음 파란색 네모 부분인 7300~7400 위치까지 올라왔습니다.
◎ 피보나치 관점.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5월부터 하락하였던 폭을 피보나치 관점으로 볼때 현재 회복한 위치가 38.2%에 해당하는 위치.
여기에서 되돌림 당하게 된다면 지옥으로 넘어갈수 있는 위험한 위치입니다.
대응을 하시려면 손절라인을 정말 짧게 잡고 진행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5%이상으로 손절라인을 잡지 않는것으로 재차 되돌림 될것에 대한 대처를 하시기 바랍니다.
◎ 저항/지지선 관점
파란색 점선은 17년 11월부터 이어져온, 많은 분들이 기대던 강한 지지선 이였으나 18년 6월에 장대 음봉으로 하락 이탈하여 많은 실망매물, 덤핑이 이뤄졌던 지지선입니다.
이 지지선을 가격이 밑에서 올라올때 저항으로 작용할수 있었으며 어제 일봉 마무리될때 위까지 뚫고 올라오면서 현재는 그 위에서 안착한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조금더 명확하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파란색 점선을 지켜주는지가 단기간에서 볼수 있는 관전포인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음 저항대는 8050~7880불로 잡아볼수 있습니다.
과거의 저항받았던 부분, 지지받았던 부분을 토대로 저항레벨 설정하였습니다.
17년 12월부터 18년 5월까지의 하락추세 (초록색 점선) 로그차트에서 이탈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빨간색 점선 (18년 3월~18년 5월 하락추세선)이 남아 있기 때문에 완벽히 하락 추세에서 벗어났다고 볼수 없습니다.
◎ 일봉 패턴 관점
역헤드엔 숄더
넥라인 6850을 넘어선 순간 장대 양봉이 뜨면서 패턴 완성하였습니다.
◎ 일봉 보조지표
거래량, 양봉, 매수세가 붙은 지금 거래량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는 죽어있던 심리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음을 보이고 있고
혹은 앞으로 다가올 ETF 승인에 대한 기대심리로 인해서 시장에 다시 들어오고 있는 관망세력들의 매수로 이해할수 있습니다.
이때 조심해야 할 점은 ETF 승인 여부 입니다.
승인 거부시 실망매물 입니다. 이는 덤핑을 불러올수 있고 페닉셀을 동반할수 있는 사안입니다.
MACD, 데드 크로스 나오지 않은후 히스토그램을 0위로 유지하면서 지속적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위로 올라갈 자리가 충분히 많이 남아 있습니다.
RSI, 다이버전스 없이 가격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고 있지만 아직 과매수에 도달 하지 않았기 때문에 위로 올라갈 자리는 충분히 많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스토케스틱 RSI, 스토케스틱선은 과매수 도달하였습니다. 여기서 꺾이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면 스토케스틱 RSI상에서 일반 하락 다이버전스 보일수 있습니다.
◎ 4시간봉 관점.
일봉에서의 관점을 좀더 확대한 상황으로 보이고 있는 패턴또한 완성형입니다.
명확하게 저항레벨에 도달하였고 약간의 조정/되돌림을 파란색 점선위에서 지지 받고 있습니다.
장대 음봉과 매수세가 붙으면서 시장 심리가 되살아 나고 있는것은 긍정적 흐름이지만 너무 급하게 올라가게 되면 또 그에 따른 불안감도 동반하게 되기 때문에 리스크를 감당할수 있을정도로만 손절라인 설정으로 대응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 요약:
1. 저항레벨/ 지지선에 안착한 현상황.
2. 지속해서 파란색 점선을 지켜주는지가 중요 관전 포인트
3. 피보나치 38.2%에서의 되돌림이 행해질때 손절라인 설정으로 대응
4. 역헤드앤 숄더 패턴 완성(일봉)
5. 일봉에서의 보조지표들은 추가 상승이 가능한 위치.
6. 4시간 봉에서의 보조지표는 약 조정이 필요한 상황.
7. 완벽히 장기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 안주할수 없는 상황.
8. ETF승인에 대한 기대, 심리회복으로 생각할수 있으며, 승인 거부시 나올 실망매물에 대한 대책 필수.
이상 Kelley Finance 였습니다.
거래량을 동반하는 큰 상승이 시작함에 따라서 투자 심리가 되살아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분석/브리핑으로 여러분 곁을 지키는 Kelley Finance 되겠습니다!
◎ 일봉 관점.
캔들의 모습부터 보게 된다면 16일 마감되었던 캔들이 적삼병 모습을 보이고 있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항레벨로 표기한 파란색 네모(6800)에서 저항을 한번 받았고 18일 새벽 3시 상승 하였던위치에서는 다음 파란색 네모 부분인 7300~7400 위치까지 올라왔습니다.
◎ 피보나치 관점.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5월부터 하락하였던 폭을 피보나치 관점으로 볼때 현재 회복한 위치가 38.2%에 해당하는 위치.
여기에서 되돌림 당하게 된다면 지옥으로 넘어갈수 있는 위험한 위치입니다.
대응을 하시려면 손절라인을 정말 짧게 잡고 진행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5%이상으로 손절라인을 잡지 않는것으로 재차 되돌림 될것에 대한 대처를 하시기 바랍니다.
◎ 저항/지지선 관점
파란색 점선은 17년 11월부터 이어져온, 많은 분들이 기대던 강한 지지선 이였으나 18년 6월에 장대 음봉으로 하락 이탈하여 많은 실망매물, 덤핑이 이뤄졌던 지지선입니다.
이 지지선을 가격이 밑에서 올라올때 저항으로 작용할수 있었으며 어제 일봉 마무리될때 위까지 뚫고 올라오면서 현재는 그 위에서 안착한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조금더 명확하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파란색 점선을 지켜주는지가 단기간에서 볼수 있는 관전포인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음 저항대는 8050~7880불로 잡아볼수 있습니다.
과거의 저항받았던 부분, 지지받았던 부분을 토대로 저항레벨 설정하였습니다.
17년 12월부터 18년 5월까지의 하락추세 (초록색 점선) 로그차트에서 이탈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빨간색 점선 (18년 3월~18년 5월 하락추세선)이 남아 있기 때문에 완벽히 하락 추세에서 벗어났다고 볼수 없습니다.
◎ 일봉 패턴 관점
역헤드엔 숄더
넥라인 6850을 넘어선 순간 장대 양봉이 뜨면서 패턴 완성하였습니다.
◎ 일봉 보조지표
거래량, 양봉, 매수세가 붙은 지금 거래량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는 죽어있던 심리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음을 보이고 있고
혹은 앞으로 다가올 ETF 승인에 대한 기대심리로 인해서 시장에 다시 들어오고 있는 관망세력들의 매수로 이해할수 있습니다.
이때 조심해야 할 점은 ETF 승인 여부 입니다.
승인 거부시 실망매물 입니다. 이는 덤핑을 불러올수 있고 페닉셀을 동반할수 있는 사안입니다.
MACD, 데드 크로스 나오지 않은후 히스토그램을 0위로 유지하면서 지속적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위로 올라갈 자리가 충분히 많이 남아 있습니다.
RSI, 다이버전스 없이 가격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고 있지만 아직 과매수에 도달 하지 않았기 때문에 위로 올라갈 자리는 충분히 많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스토케스틱 RSI, 스토케스틱선은 과매수 도달하였습니다. 여기서 꺾이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면 스토케스틱 RSI상에서 일반 하락 다이버전스 보일수 있습니다.
◎ 4시간봉 관점.
일봉에서의 관점을 좀더 확대한 상황으로 보이고 있는 패턴또한 완성형입니다.
명확하게 저항레벨에 도달하였고 약간의 조정/되돌림을 파란색 점선위에서 지지 받고 있습니다.
장대 음봉과 매수세가 붙으면서 시장 심리가 되살아 나고 있는것은 긍정적 흐름이지만 너무 급하게 올라가게 되면 또 그에 따른 불안감도 동반하게 되기 때문에 리스크를 감당할수 있을정도로만 손절라인 설정으로 대응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 요약:
1. 저항레벨/ 지지선에 안착한 현상황.
2. 지속해서 파란색 점선을 지켜주는지가 중요 관전 포인트
3. 피보나치 38.2%에서의 되돌림이 행해질때 손절라인 설정으로 대응
4. 역헤드앤 숄더 패턴 완성(일봉)
5. 일봉에서의 보조지표들은 추가 상승이 가능한 위치.
6. 4시간 봉에서의 보조지표는 약 조정이 필요한 상황.
7. 완벽히 장기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 안주할수 없는 상황.
8. ETF승인에 대한 기대, 심리회복으로 생각할수 있으며, 승인 거부시 나올 실망매물에 대한 대책 필수.
이상 Kelley Finance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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