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매매경험에 의한 분석은 캔들의 꼬리 또한 차트의 흔적이며 시간이 얼마나
흘러야 될지 알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꼬리의 중심값인 약 13,200$ 까지는 다시 터치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2007년 부터 주식, 선물, 옵션, FX마진 외환, 대주 등 여러 투자시장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켄들과 차트는 수학공식 처럼 잘 들어 맞을 때가 많지만 시장의 인위적인
움직임으로 휩소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심리적인 흔들림이 많은 것이 투자시장인 것 같습니다.
많은 경험을 쌓은 트레이더의 분석을 참고 하고 백테스팅을 통한 본인의 내공을 쌓아간다면 꾸준한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매매를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 분석을 통해 잠시 본인의 현주소를 확인해보고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