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사실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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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릅니다.

모두 4년 사이클 관점으로 10만불~30만불 사이를 봤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틀렸다고 해도 될 상황이 되었거든요.

결국 떨어지면 큰 지지구간 그리고 올라가면 저항받을 구간만 살펴봤습니다.

이제 사이클대로 가고 악재 호재는 명분으로 이용당하는 게 아닌 세계경제흐름에 맞춰 올라가고 내려가는 관점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극단적 공포상태에서는 집어도 되어보이는데 문제는 코로나빔을 본 이상 확언할 수 없다는 사실이죠.

검은색 백조 있다는 걸 알잖아요.

근데 전 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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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마자 반등해서 좋아했는데 다시 내리네 괜히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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快照
코로나빔은 레알 크래시가 이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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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즌은 2시즌을 끝으로 시즌제는 페지하고 3시즌부터 연속극으로 바뀌었으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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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참여자이지 시장의 주도자는 아니기 때문에 뭘 어떻게 해야할 건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대응되는 것이지요.
공포는 반응이지만 용기는 결정이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좋은 결정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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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붉은 사각박스가 주요 지지대
그걸 깨면 437000 표시된 라인을 주요지지구간으로 봤습니다. 위를 깨고 떨어지면 패닉셀로 중간 붉은 박스까진 밀릴 수 있다고 봤고요. 근데 그거조차 틀렸네요. 오히려 패닉셀로 주황선 깼다 올라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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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요새 보면 큰 하락 후 꼬리를 다는 반등을 하고 다시 흐르는데 흐르며 맨 아래꼬리 부근까지 밀리고 그 근처에서 지지부진히머 내릴 그 같은 베어트랩 만들고 올리거나, 완전히 깨고 더 큰 하락 후 시장의 주도자의 개입으로 말아올리는 두 시나리오를 유력히 봅니다.
만약 하락장으로 보내는 게 아니라면 후자일 때 39까진 내리고 올려야겠죠. 그것도 깨고 33 31까지 간다면 거기서 풀매수 후 반등에 다 터는 전략을 해야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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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감기 사이클이 맞고 이번에도 그 관점으로 움직였다면
모두가 다 보는 걸 피해서 미리 2021 연초에 대중의 목표가보다 낮은 곳에서 고점 찍고 설거지로 올리고 내린다음 한번 더 깨끗하게 설거지 하기 위해 가을에 얼려서 다 넘긴 걸로 봐야하는데 그렇게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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