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희 증시각도기(2020.11.29)
비트코인의 매매의 88%는 기관투자자들에 의해서.
세계적인 자산운용사들이 모두 암호화폐 사업에 뛰어듬.
메이저은행들이 비트코인 거래소들과 협력하여 금융서비스 제공.
미국기업들도 비트코인 취득. 주가도 오름. 미국 비트코인 개인투자자가 3200만명. 바이든효과.
달러가치 하락으로 금과 암호화폐 중 비트코인 선호. 페이팔도 암호화폐 수용. 바이든의 경제팀에 친암호화폐 인사가 많음. 지금은 디지털 자산으로 인정. 물론 CBDC가 먼저 추진될 듯.
화폐영역 침범 시 응징.
법인세 7%, 주식 양도세 40% 올릴려고 하는 차기 미국 정부. 지금은 못할 듯. 법인세 인상 시 자사주 매입 줄 것. 그리고 앞으로는 자사주 대신 비트코인 매수 가능성. 지금 미국 통화감독청장이 친암호화폐론자이고 7월에 은행과 거래소 간의 약간의 문을 열어줌. 거래소는 은행업을 할 수도 있고, 기존 은행들은 암호화폐 관리 업무를 할 수 있게. DBS은행이 거래소도 열었음.
자산으로만 인정하고 자산에 대한 세금은 관리를 할 것. 은행들이 이와 관련해 매우 바쁨.
통용도 안되고 그저 사람들의 컨센서스로 만들어진 가치를 지녔다는 한계점도 보임.
디파이 산업이라고 탈중앙화되어 별도의 p2p사이트에서 예금과 대출 사업을 한다. 1년에 26배의 거래량이 늘었음. 비트코인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꿔서 하는 것이라 비트코인의 수요가 증대.
금선물 시장 규제도 한 몫. 그리고 중앙은행의 디지털화폐가 나오면 gdp의 20%의 지하자금이 실물경제로, 자산으로, 그리고 암호화폐로 숨어들 것. 중앙은행의 빅브라더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프라이버시를 지키고 싶은 사람들이 증가하며 암호화폐의 수요가 늘 것.
암호화폐의 생산의 반감기를 지난 5월에 맞음. 중국이 디지털화폐를 준비하며 암호화폐를 단속중. 채굴된 비트코인의 74%가 현금화를 못한 동결 상태. 공급의 감소.
투자의 관점보단 통화역사의 변곡점에 서 있다는 것을 느꼈으면 함. 지난 30년간 암호학자들의 기술의 총합이 비트코인. 많은 경제학자들도 기축통화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었음. 세계화폐에 애기를 해온 경제학자들. 세계디지털화폐와 신용화폐의 싸움의 중간 어딘가 있는 우리. 비트코인의 상승이 시대적인 요청인가 투기적 상황인가..
에너지패권을 달러로 잡은 미국. 기축통화의 이유 중 1. 에너지원도 다기화 되어 가는데(생산과 저장 모두) 달러 기축 미래는?원유거래 일부 중 위안화 거래. 달러 약세의 추세로 가는 것 같기는 한데.. 미국은 매우 강한 나라라 잘 모르겠다. 미국이 가만히 있을까? 이라크 친 이유를 상기해라.
코로나 끝나면 미국의 대응을 관찰해야될 필요. 자산으로는 인정 화폐로 인정못함. 근데 페이팔만 보더라도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