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비트코인 관점 기술적반등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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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가족여러분 주말들 잘들보내고 계시죠?

날씨가 많이더워졌다 싶었는데 오늘은 많이춥더군요.

다들 환절기에 건강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일정이 너무 정신이없어서 코멘트도 제대로못하고 그랬네요.

다들 오름숏오름숏으로 많이들 챙겨드셨을거라 봅니다.

항상 흐름은 타이밍이라는게 존재하는데 내릴타이밍이 이제 슬슬 끝나가고

패닉셀을 기대했지만 내릴힘이 부족한가 봅니다. 타이밍으로보면 이제 하락타이밍은

지나갔고 반등을 줄타이밍이 왔습니다. 반등을 어디까지 주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시장판단이 달라지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크게반등이 와주면 모두가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시장을 보는 관점은 알트들의 반등과함께 이더리움의 상승세. 즉 반등이후 상승을 지속하고있어 보이고

비트코인 혼자 외로운싸움을 하고있는걸로 보입니다. 물론 비트코인자체는 하락을 얼마하지않았고

누가봐도 조정 정도의 하락이기때문에 더그런것일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기 쉬운게

알트들이 지금 상승중인걸로 판단할수있지만 알트들은 그저 반등에 불과합니다. 즉 지난주의 가격을회복하기는

단기적으로는 어려워보인다는 거죠 비트코인역시 긴긴시간동안 우상향을 지속해왔고. 이제는 바닥에서 당분간

바닥을 다지는 작업이 필요한것입니다. 즉 박스권에서 오래머물수도 있단이야기죠. 그렇다보면 한번은 셀이나올거고

저점을 낮추는 롱포지션 털기에 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뭐이건 말안해도 당해본사람들은 다알겠죠? 반등진반등 이런게 중요하기보단

어디서 얼마의 수익을 내느냐 즉 홀짝게임을 하는것보단 좋은자리가 어딘가에대해 생각해봐야할 타이밍입니다. 올자리는 정해져있고

그자리에 온다면 손익비에 베팅하면 그만입니다. 애매한 중간자리에서 도박을 하기보단요. 그래서 오늘준비한것은 그자리가 어디인가에

대해 준비했고 어떻게 갔으면 하는 저의바램을 넣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