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Bybit 6월 12일 차트분석글이구요. 다음에 기회되면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릴 얘기들이 많은데 ,
우선 오늘부로 대외적인 활동은 전부 중단하고
비공개 및 교육으로만 운영 할 계획입니다.



트레이딩뷰 자체에서도

댓글관리도 안되고 ,
유저들 수준도 바닥으로 떨어진거같아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구요.


이번기회에 오래전부터 준비하던것들도 있고 ,
준비해서 이 다음에 기회가되면

다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그럼 , 비트코인 Bybit 6월 12일 차트분석 바로 시작할게요.





어제 남겨드린 30분봉 차트입니다.

상세한 설명은 , 분석글과 영상에서 남겨드렸으니 패스하구요.


수직하락이 발생되면서 ,
상승패턴이 깨졌고

당연히 이른시간에 하락이니 패턴자체가 ,
하방으로 크게 열리겠죠?

하단에 초록색 패러렐라인 지지선 이탈시
위험구간으로 표시해드렸고 ,


상단에 빨간색 손가락에서 숏진입
이후 빨간색 롱포지션 진입자리구간을 이미 이탈했으니
당연히

숏포지션 유지 / 또는 무포지션 대기가 맞습니다.



전부다 설명에 들어가있는 내용이고

제 분석글의 최대 장점중에 하나가 ,
실시간 이동을 확인하시면서 주요구간을 확인할수있는거구요.



그런데 , 어제 분석글 내용은 보지도않고
쓸데없는 댓글들이 남겨지면서 ,

분석글은 냉정하게 진행해야되는데 ,

실수로 잘못된 정보를 드리고 말았습니다.


하단에 롱포지션 스위칭 자리인데요.



먼저 , 어그로성 댓글들을 무시했어야하는데
흥분하는 바람에 잘못된 정보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로인해

숏포지션 운영을 중단하시고 ,
손실을 보셨거나
손절이 나오신분들께는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
사과 말씀드릴게요







제가 멍청한 실수를 진행한부븐은 ,

상단에는 12시간 차트에서 확인하실수있구요.



하단에 지지라인이 올라와있었고,

상승패턴에서 다음 진입자리가
12시간봉 지지선 + 일봉 중앙선 순서였습니다.


바이비트는 매일 9시에 장이시작되니
하루 24시간 기준으로

* 12시간봉은 오전9시 1회, 오후9시 1회 총 2회 / 아침에 1번 저녁에1번 생성됩니다.

* 일봉은 하루에 한개만 생성되구요.


그렇다면 , 어제 10시가 넘은 시점이었고,
완벽한 지지라인이 될수있을거란 판단으로
(하루 일봉에서 움직임은 정해져있고 , 가장 베스트 반등자리였습니다)

단순하게 흥분해서
초록색 손가락구간에 반등 타이밍과 반등 가격을 체크해드린겁니다.

개인적으로 ,

실수했을경우
빠져나올수있는 말장난이나 ,
어설픈 운영은 하지않기때문에 더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되구요.



이탈 이후에는 ,
반등 타이밍은 정확하게 맞았으나

12시간 지지선을 터치하고 ,
역으로 하락추세가 만들어지면서 아래로 이탈이 발생하였고 ,

반등이 길게 나오면서 , 현재 자리에 오게되었구요.



제대로 된 판단으로
추가 코멘트를 남겨드렸다면
도움이 되셨을텐데 ,
감정적으로 섣부르게 작성한부분

그리고 다시한번 , 손실나신분들이 계시다면 ,
잘못된 정보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오늘의 매매전략입니다.
30분봉차트 / 원웨이 롱포지션 전략이구요

제 성격상 기면기고 아니면 아니니 ,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대로 진행하겠습니다.


주황색 저항선 / 지지선 기준으로
수렴구간이 만들어졌죠?


* 돌파시 ,

파란색 이동경로 및 롱포지션 진입타이밍 / 진입가격확인

최종 초록색 패러렐라인
추가봉 돌파시 , 안전구간도달

돌파못할경우 ,

상단에 숏포지션 진입 및 움직임이 체크이후
롱포지션 운영구간


* 돌파못할경우 (어제와같은 수직하락 가능성)

상단에 빨간색 손가락구간에서 숏
이후 , 하단에 빨간색 구간에서 롱포지션 운영


*** 하단에 빨간색 패러렐라인 이탈시 위험구간

최하단에 핑크색선 도달하게되면
주말이나 , 이후에 하락세가 계속 유지될수있습니다 ***



여기까지 이구요.

그동안 꾸준하게 응원해주신분들이 많이 계신데
여기까지가 저의 한계인가봅니다.

그동안 별려놓은것들도 많고
이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네요

이 바닥이 이정도로 지저분하고
더러운 시장인지 몰랐습니다.



언제 다시 돌아온다고 약속드릴수 없지만

항상 건강하게 안전매매 하세요.



부족했지만 꾸준한 응원에 항상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