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분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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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제가 틀리다면 아래 분석은 그냥 뇌피셜이 되는것임. 주의하세요.
!회색박스에서 롱물량을 받았다는 전제 하에 분석!
일봉상 5일선, 이너라인 등을 종합해 보면 빨강 동그라미의 레벨 아래의 밴드에 갇혀있는 흐름임.
여기서 회색박스에 롱을 받은 것이라면, 이 밴드를 상향 돌파하여 위에서 다시 세력이 현물을 확보하고, 횡보하면서 숏을 모으든, 다시 롱을위한 매집을 하든 하는것임... 즉, 위로 올라가면 우리는 부분익절을 하고, 형태를 본 후에 아 이거 내리겠다, 다시 올리겠다 판단을 하는것임. 어쨋든...
현재 평단을 조절하기 위해서 아래로 자꾸 눌러주면서 매집하는 흐름을 보이는 것이고.
현재 세워진 기준봉 (주황동그라미의 봉)을 기준으로 슈팅의 자리를 잡기 위한 바닥 다지기 흐름이 나와야 하는것임.
그러고 나서 이전에 퍼블리쉬 한데로 6600대를 트라이 하러 갈것이고.
.
<주황동그라미의 양봉망치가 짧고, 바닥을 충분히 다지지 않고 급하게 쳐올렸으므로 아직 바닥을 더 잡으러갈 여력이 있다...>
그러면 어디까지 빠질것이냐? -> 가장 정확한것은 호가에서 잡아주는 모습을 보는건데 제가 그정도 트레이딩레벨은 아님.
차트에 표시한 A영역은 매집이 들어온 영역이라고 했으며, 여기 매집구간의평단을 지켜주는 라인 위에서 바닥을 잡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보면 됌.
바닥을 잡는다는게 어떤 의미냐? -> 일단은 단순하게 저점을 높이는 모습이라고 보면됌.
저점을 잡았다면, 이런 자리에서는 기간조정을 자꾸 하면서 시간을 뺄 이유가 없음, 바로 올려 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위에서 조정을 준 후 한번더 트라이 하는게 정석이라 보임(차트의 흐름도 참고) 따라서 쌍바닥을 다졌는데도 6150 아래에서 다시 저점을 계속 확인하고 못올린다면 일단 관망을 해야함.
좋은 꼼수는... 저점을 잡고 나서 진짜슈팅전에 기관참여자, 슈퍼개인들의 스마트머니가 들어옴. 이거는 3, 5, 15분봉에서 보는게 좋은데 이게 페이크인지 아닌지는 경험적인 감각이 필요함... 2년 넘게 봤는데 아직 스마트머니인지 맞추는건 반반정도임...
1. 저점을 미리 선취한다. 2. 호가창 분봉 흐름 등 바닥다지는걸 보고 들어간다. 3. 스마트 머니를 보고 들어간다. -> 요 세가지 방법으로 포지션을 진입할 수 있겠음.
갠적으론 5980 근처에서는 집중해서 볼 필요가 있음. 물론 지금 바로 올릴 수도 있긴함.
로스는 어디로 잡아야 하느냐? A영역에서 매집이 이뤄졌다 했으므로 그곳의 평단을 깨는 부분에서는 부분손절을 시작하기 해야함.
본인이 5배율로 트레이딩을 한다면,
저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에서 일단 2배율만큼 들어가고, 예상과 맞게 계속 쳐 올리는 모습이 보인다면, 조정에 다시 2배율
그리고 슈팅 직전이라고 생각되면 다시 1배율 진입... 이건 예시일 뿐임.
예측과 다르게 간다면 물량을 덜어내면서 리스크 관리 비중조절을 하면서 손실을 최소화, 예측이 들어맞을 경우 이익을 극대화 하는 습관을 자꾸 반복해야함.
신의영역에 오른 트레이더를 두명을 봤는데, 정확한 타점에 100배를 들어가서 한달이면 100비트 그냥 찍어내는 사람들이 있음. 그런건 chart see가 신의영역에 올라야 하는거고 재능이 없다면 10년이 넘도록 공부해야 겨우 무릎에 닿을까 말까 할 수준일꺼임.
욕심 버리고 기계적인 매매로 시드를 차곡차곡 불려가길...
ps. 차트 그리는건 주포의 마음임. 물량이 원하는데로 안모였다. 혹은 개인들이 많이 탔다 싶으면 다시 그려낼 수 있음.(평단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음) 물론 빅이슈에 맞춰서(계획시간에 맞춰서) 그려야 하고, 흔드는 모습 안에서 목표시간과 물량을 충분히 얻어내므로 보통은 차트대로 흘러감. 특히 비트코인 같은 경우는 주포가 떡주무르듯이 주물러서 차트만 잘 본다면 돈벌기 가장 쉬운 시장이라고 생각함. 다만 24시간이라서 피로도가 주식보단 심함... 성투하세요.
!회색박스에서 롱물량을 받았다는 전제 하에 분석!
일봉상 5일선, 이너라인 등을 종합해 보면 빨강 동그라미의 레벨 아래의 밴드에 갇혀있는 흐름임.
여기서 회색박스에 롱을 받은 것이라면, 이 밴드를 상향 돌파하여 위에서 다시 세력이 현물을 확보하고, 횡보하면서 숏을 모으든, 다시 롱을위한 매집을 하든 하는것임... 즉, 위로 올라가면 우리는 부분익절을 하고, 형태를 본 후에 아 이거 내리겠다, 다시 올리겠다 판단을 하는것임. 어쨋든...
현재 평단을 조절하기 위해서 아래로 자꾸 눌러주면서 매집하는 흐름을 보이는 것이고.
현재 세워진 기준봉 (주황동그라미의 봉)을 기준으로 슈팅의 자리를 잡기 위한 바닥 다지기 흐름이 나와야 하는것임.
그러고 나서 이전에 퍼블리쉬 한데로 6600대를 트라이 하러 갈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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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동그라미의 양봉망치가 짧고, 바닥을 충분히 다지지 않고 급하게 쳐올렸으므로 아직 바닥을 더 잡으러갈 여력이 있다...>
그러면 어디까지 빠질것이냐? -> 가장 정확한것은 호가에서 잡아주는 모습을 보는건데 제가 그정도 트레이딩레벨은 아님.
차트에 표시한 A영역은 매집이 들어온 영역이라고 했으며, 여기 매집구간의평단을 지켜주는 라인 위에서 바닥을 잡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보면 됌.
바닥을 잡는다는게 어떤 의미냐? -> 일단은 단순하게 저점을 높이는 모습이라고 보면됌.
저점을 잡았다면, 이런 자리에서는 기간조정을 자꾸 하면서 시간을 뺄 이유가 없음, 바로 올려 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위에서 조정을 준 후 한번더 트라이 하는게 정석이라 보임(차트의 흐름도 참고) 따라서 쌍바닥을 다졌는데도 6150 아래에서 다시 저점을 계속 확인하고 못올린다면 일단 관망을 해야함.
좋은 꼼수는... 저점을 잡고 나서 진짜슈팅전에 기관참여자, 슈퍼개인들의 스마트머니가 들어옴. 이거는 3, 5, 15분봉에서 보는게 좋은데 이게 페이크인지 아닌지는 경험적인 감각이 필요함... 2년 넘게 봤는데 아직 스마트머니인지 맞추는건 반반정도임...
1. 저점을 미리 선취한다. 2. 호가창 분봉 흐름 등 바닥다지는걸 보고 들어간다. 3. 스마트 머니를 보고 들어간다. -> 요 세가지 방법으로 포지션을 진입할 수 있겠음.
갠적으론 5980 근처에서는 집중해서 볼 필요가 있음. 물론 지금 바로 올릴 수도 있긴함.
로스는 어디로 잡아야 하느냐? A영역에서 매집이 이뤄졌다 했으므로 그곳의 평단을 깨는 부분에서는 부분손절을 시작하기 해야함.
본인이 5배율로 트레이딩을 한다면,
저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에서 일단 2배율만큼 들어가고, 예상과 맞게 계속 쳐 올리는 모습이 보인다면, 조정에 다시 2배율
그리고 슈팅 직전이라고 생각되면 다시 1배율 진입... 이건 예시일 뿐임.
예측과 다르게 간다면 물량을 덜어내면서 리스크 관리 비중조절을 하면서 손실을 최소화, 예측이 들어맞을 경우 이익을 극대화 하는 습관을 자꾸 반복해야함.
신의영역에 오른 트레이더를 두명을 봤는데, 정확한 타점에 100배를 들어가서 한달이면 100비트 그냥 찍어내는 사람들이 있음. 그런건 chart see가 신의영역에 올라야 하는거고 재능이 없다면 10년이 넘도록 공부해야 겨우 무릎에 닿을까 말까 할 수준일꺼임.
욕심 버리고 기계적인 매매로 시드를 차곡차곡 불려가길...
ps. 차트 그리는건 주포의 마음임. 물량이 원하는데로 안모였다. 혹은 개인들이 많이 탔다 싶으면 다시 그려낼 수 있음.(평단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음) 물론 빅이슈에 맞춰서(계획시간에 맞춰서) 그려야 하고, 흔드는 모습 안에서 목표시간과 물량을 충분히 얻어내므로 보통은 차트대로 흘러감. 특히 비트코인 같은 경우는 주포가 떡주무르듯이 주물러서 차트만 잘 본다면 돈벌기 가장 쉬운 시장이라고 생각함. 다만 24시간이라서 피로도가 주식보단 심함... 성투하세요.
評論
저점을 예측 선취하는건 chart see가 엄청 좋아야 하므로 아마추어한테는 좋은 방법이 아님. 개인적인 트레이딩 아이디어와 상황분석일 뿐이고... 본인의 판단에 알맞게 진입하세요.評論
ps.2 물량 확보와 개인털기가 충분하다면 그냥 바로 갈 수도 있음. 지금 당장은 모르고 이런거 잘 판단하는게 트레이더의 역량임. 물론 저점 안다지고 지옥갈 수도 있음 ^오^ 위닝레이팅을 높이는건 각자의 몫임. 어쨋든 수익만 내면 돼는 영역이므로 성투하세요.chart see에 대한 첨언 조언 환영합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저도 배우고 싶어요.
評論
예상과 달리 매도가 꽤 쎄므로 진입을 하지 않는것이 맞는것임.예측으로 선집입을 했다면, 물량을 조금 덜어내서 비중관리를 해야 하는 상황.
評論
상황을 간단하게 보자면 첫문장에서 말한 전제가 틀릴 확률이 높아졌다는 것임.주포의 평단보다 꽤 크게 밀리게 된것이므로, 여기서 바로 6050근처까지 반등을 못해준다면 추가 하락의 위험이 큰것이고
평단조절을 위해 내린것이라면 횡보를 좀 더 할 가능성이 생긴것임.
그리고 예측과는 다르므로, 숏으로 계속 밀고 나갈 확률도 커졌으므로 비중관리가 중요함. 예측 선진입이 안좋은 이유이고...
6200에서 제대로 방향을 볼려면
현물을 덜어내는지, 숏을 모으는지 호가창의 거래형태를 보고 파악할 수 있어야함.
어려움. 끝.
評論
부분손절을 하고대기 했다면, 현재 진입가보다 높아져서 본절 혹은 약손절이 가능해진위치임. 2~3일간의 분석이 무용지물이 되었고 시간만 날린 결과가 되었음.
이럴때 매매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한데,이때 무리한 배팅을 하거나 충동적으로 매매를 하면 절대 안됌.
이거 못버티면 그냥 투자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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