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포스팅과 그 이전 포스팅의 마지막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가장 이상적인 세력들이 원하는 형태"에 가깝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재밌게도 꽤나 조급하고 필사적으로 그려나가고 있다는 느낌? 을 받고 있습니다
직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대로 여기에 저도 두 숟갈 얹어서 '두입만~' 을 시도했으나... 바로 아래 보시는 영역에서 절단이 발생하면서 어제 포스팅에 보여드렸던 롱자리는 놓치고, 4파 -> 5파를 먹으려는 시도는 손절이 나갔네요 젠장
어찌됬건 현재 메인 차트의 녹색 추세선을 향해 가고 있고 목표가는 $3,912-$4,010 사이인데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저는 놓쳤으면 놓쳤지 분할진입 따위는 개나 줘 버리고 패기롭게 핀포인트로 발바닥 각질 or 정수리 비듬을 잡는 것을 선호하죠, 저같으신 분들을 위한 진입가는 $3,933 선이 되겠네요 은 차트에서도 최초 되돌림은 0.5fib 보다 살짝 위였던 점에서 최초 파동의 0.5fib인 $3,915 보다는 살짝 위가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솔리드하게 매매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되도 않는 패기 보다는 분할진입을 권장합니다. 이 포스팅의 내용을 맹신하고 따라하다간 어제의 저처럼 손절이 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캘핑이 아니면 핀포인트 진입을 하지 마세요ㅡㅡ)
저 녹색의 장기 추세선위에서 네시간봉 캔들의 종가가 마감이 된다면 좀 후달릴거 같긴 하네요. 위 차트는 네시간봉이지만 빨간색으로 원표시 한 부분들을 확대해보면, 1시간봉에서 조차 단 한번도 저 추세선 위에서 종가를 마감시키지 못했던 강력한 추세선 입니다. 손절의 기준으로 삼아도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註釋
조금 느낌이 이상하네요 기존의 오더를 취소하고 검정 추세선 에서 매도 포지션을 취할 생각입니다